다양한 카메라 가방 브랜드가 경쟁하는 요즘 씽크탱크포트 가방들은 기능성이 가장 중점을 두고 프로패셔널 사진가들에게 있어 가장 신뢰할수 있는 카메라휴대장비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중에 하나랍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씽크탱크포토에서 만든 카메라 가방 시그니처 13에 대해서 알아볼려구 합니다. 

싱크탱크포토 시그니처 시리즈는 10, 13 두가지 사이즈로 구분이되면 더시티 올리브와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 2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씽크탱크 시리즈의 가방들보다는 모던한 느낌에서 조금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가방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교의 가벼운 출사나 도심내에서의 출사에서 기능성과 패셔너블을 겸비한 스타일러스틱한 가방입니다. 
저같은 경우 씽크탱크 시리즈 롤링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능성에 충족한 제품이라고 본다면 본 시그니쳐 시리즈는 정말 디자인까지 사진가들의 만족감을 더 주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품을 오픈하고 만나는 그 순간. 정말 기존의 블랙컬러의 이미지로 굳혀져 있던 씽크탱크포토의 제품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흥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급스러운 직물의 소재와 가죽의 포인트가 만난 너무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다가온 시그니처 13 그레이 컬러네요. 

전면의 안전걸쇠의 금속 소재와 가죽끈으로 연결된 부분 중앙의 씽크탱크포토의 로고의 컬러와 그레이 컬러의 직물 소재의 컬러매칭이 매력으로 다가오더군요. 

씽크탱크포토 시그니처 13의 측면 모습도 스트랩을 연결하는 부분은 금속의 D링과 튼튼하고 안정감있는 부분은 가족 소재를 써서 안전성과 포인트있는 디자인을 주었답니다. 
특히 D링의 소재도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의 재질과 적절히 두꺼운 두께를 써서 스트랩과의 연결의 안정성을 눈으로 보더라도 신뢰감을 줄 정도의 사이즈로 잘 만들어졌다고 보여집니다. 

시그니처 13의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그레이컬러의 직물 소재로 마감이 되어져 있고 롤링백의 핸들또는 캐리어 핸들과 함께 수납 공간도 마련이 되어져 있습니다. 

시그니처13의 아랫부분은 가죽만 되어져 있습니다. 먼지나 떼가 가장 많이 묻기 쉬운 부분을 가죽으로 매칭함으로서